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계상, 새 소속사 찾았다… ‘사람엔터’ 전속계약
Array
업데이트
2013-08-30 12:01
2013년 8월 30일 12시 01분
입력
2013-08-30 12:00
2013년 8월 30일 12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레드카펫’을 촬영하고 있는 연기자 윤계상. 사진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연기자 윤계상이 새로운 소속사를 찾았다.
윤계상은 배우 문소리와 이제훈, 조진웅, 한예리 등이 소속된 사람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30일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윤계상의 재능과 매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계상은 2004년 영화 ‘발레 교습소’로 연기를 시작한 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2011년 주연한 영화 ‘풍산개’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윤계상은 영화 ‘소수의견’ 촬영을 마치고 현재 또 다른 영화 ‘레드카펫’을 촬영하고 있다.
개봉을 앞둔 ‘소수의견’에서 윤계상은 약자의 편에 선 인권변호사 역을 맡았다. 로맨틱코미디 장르인 ‘레드카펫’에서는 스타 여배우와 사랑에 빠지는 영화감독으로 나선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엄사태 불안” 일부 유학생 귀국… 대학들 “신입생 유치 걱정”
年매출 2억 가맹점, 카드 수수료 20만원 덜 낸다… 305만곳 혜택
경찰, ‘대한체육회장 비리 의혹’ 진천선수촌 등 압수수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