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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뫼비우스’ 이은우-서영주, 복잡미묘한 ‘엄마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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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0 19:34
2013년 8월 30일 19시 34분
입력
2013-08-30 19:30
2013년 8월 30일 1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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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은우(왼쪽)와 서영주가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뫼비우스’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뫼비우스’는 욕망을 거세당한 가족의 치명적 몸부림을 담았다.
제70회 베니스영화제 공식 초청작 ‘뫼비우스’는 내달 5일 개봉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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