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유리, 맹승지 “라이벌 의식 있었지만…볼수록 사람 끄는 매력있어”
Array
업데이트
2013-08-31 14:04
2013년 8월 31일 14시 04분
입력
2013-08-31 13:59
2013년 8월 31일 13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유리 맹승지 질투’
방송인 서유리가 맹승지를 질투했다고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최근 많은 사랑을 받은 개그우먼 맹승지의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방송에서는 맹승지가 리포터로 활약중인 ‘섹션TV 연예통신’의 생방송 중에 대본을 읽던 중 실수를 했지만 선배들의 격려로 안정을 되찾고 방송을 침착하게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맹승지와 함께 리포터로 활약 중인 성우 출신 VJ 서유리는 생방송이 끝난 후 “사실 처음엔 맹승지에게 라이벌의식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서유리는 “하지만 정말 귀엽고, 보면 볼수록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서유리 맹승지 질투에 네티즌들은 “서유리 맹승지 질투, 요즐 둘이 다 대세다”,“서유리 맹승지 질투, 질투 안 해도 될듯”, “서유리 맹승지 질투, 둘다 이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황규인]“바보야, 그래서 너는 4번 타자밖에 못하는 거야”
트럼프 ‘관세 폭탄’ 예고에 정부 “IRA-반도체 보조금 수혜국과 공동 대응”
용산 ‘당근과 채찍’으로 공직기강 잡는다… “적극 행정엔 면책, 성과엔 인센티브 강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