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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웹툰, 순수한 모습 그려… “악플러들과 비교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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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1 15:58
2013년 8월 31일 15시 58분
입력
2013-08-31 15:56
2013년 8월 31일 15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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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윤후 웹툰’
윤후 웹툰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 ‘후툰 HOOTOON 형이 정말 슬퍼하잖아’라는 제목으로 ‘윤후 웹툰’이 게재됐다.
윤후 웹툰에는 MBC '아빠! 어디가'의 1회 방송에서 허름한 집에 뽑혀 슬퍼하는 김성주의 아들 민국이를 걱정하는 윤후의 모습이 재밌게 묘사돼 눈길을 끌었다.
‘후툰’의 게시자는 “윤후는 말도 예쁘게 하고, 하는 짓도 예쁘게 하고… 윤후가 예쁜 짓 하는 거 그림으로 남기고 싶었다. 그런데 윤후야, 날개는 어딨어?”라는 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윤후 웹툰’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후 웹툰, 악플러들과 비교된다”, “윤후 귀여움이 느껴져”, “실제와 너무 흡사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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