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이, ‘섹시스타’ 클라라 경계 “옷 갈아 입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21:35
2015년 5월 23일 21시 35분
입력
2013-09-01 13:11
2013년 9월 1일 13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배우 클라라에게 경계심을 드러냈다.
유이는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녹화에서 출연진과 함께 배우 김지훈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출연진은 배우 클라라에게 전화를 걸어 김지훈의 집에 초대했다. 그러자 유이는 클라라가 온다는 소식에 강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편안한 옷을 입은 유이는 "클라라가 온다면 옷을 갈아입고 오겠다"며 클라라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꿀벅지' 유이와 '섹시 스타' 클라라가 불꽃 튀는 섹시 대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유이와 클라라가 출연하는 '맨발의 친구들'은 1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이-클라라, 둘 다 섹시하다", "유이-클라라, 막상막하다", "유이-클라라, 함께 출연하는 모습 기대된다", "유이-클라라, 은근히 신경 쓰일 듯", "유이-클라라, 본방 사수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트럼프, FDA 국장에 ‘마티 마카리’ 존스홉킨스대 교수 지명
여, ‘한동훈·가족 명의’ 당원게시판 글 1068개 전수조사…“12개만 수위 높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