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카라 니콜 “EXO 카이 맘에 든다” 사심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02 13:49
2013년 9월 2일 13시 49분
입력
2013-09-02 10:44
2013년 9월 2일 1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카라 멤버 니콜(왼쪽), 엑소 멤버 카이. 동아일보DB
걸그룹 카라의 멤버 니콜이 아이돌그룹 엑소의 멤버 카이에 대한 사심을 나타냈다.
카라의 니콜은 최근 진행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녹화에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니콜에게 "요즘 마음에 드는 아이돌 멤버가 있냐"고 질문했고, 이에 니콜은 "요즘 엑소 카이가 멋있는 것 같다"고 사심을 고백했다.
또 신동엽이 "요즘 어떤 고민이 있냐"고 묻자, 니콜은 "예능에 나와 자꾸 편집을 당한다"며 속상해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카라의 멤버들은 다른 멤버의 부러운 점을 꼽기도 했다.
강지영은 "구하라의 마른 몸매, 한승연의 작은 얼굴, 니콜의 탄탄한 몸매, 박규리의 자신감"이 부럽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규리는 "(막내) 강지영의 젊음이 부럽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카라의 니콜 엑소의 카이에 사심, 잘 어울린다", "카라의 니콜 엑소의 카이에 사심, 친하게 지내길 바란다", "카라의 니콜 엑소의 카이에 사심, 솔직한 발언이다", "카라의 니콜 엑소의 카이에 사심, 요즘 대세 아이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가 출연하는 '안녕하세요'는 2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화성 가려고 그린란드 산다?…머스크-트럼프의 ‘꿈’[트럼피디아]
9세 여아 성추행하고 출국한 30대 태권도 관장, 징역 3년 6개월
부모 집에 불 지르고 도주한 30대 딸…“경제적 지원 안 해줘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