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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허민, 아찔 시스루 의상에 19금 댄스까지…‘육감섹시’ 화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02 11:25
2013년 9월 2일 11시 25분
입력
2013-09-02 11:25
2013년 9월 2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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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 19금 댄스
허민 개그콘서트 19금 댄스
개그우먼 허민의 아찔한 19금 댄스에 누리꾼들이 환호했다.
허민은 1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의 '댄수다'에 김재욱과 함께 출연해 탱고를 선보였다.
허민은 "생일선물로 건전지를 선물하겠다"라는 김재욱의 질문에 "원피스랑 핸드백 아냐?"라고 답했다. 이에 김재욱은 "건전지가 힘세고 오래가니까"라고 말해 관객들을 열광하게 했다.
또 김재욱은 '이벤트를 해달라'는 허민의 부탁에 "생일 이벤트로 뱀을 풀었어. 뱀은 몸을 휘감으니까"라며 아찔한 백허그도 선보였다.
이날 허민은 검은색 시스루 의상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아찔한 댄스를 선보여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허민 19금 댄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허민 19금 댄스, 강렬했다", "허민 19금 댄스, 몸매가 엄청 좋다", "허민 19금 댄스, 야한 데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허민 19금 댄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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