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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박형식 음이탈, 고참 류수영 “엎드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02 11:36
2013년 9월 2일 11시 36분
입력
2013-09-02 11:32
2013년 9월 2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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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음이탈.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박형식이 지난 1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에서 굴욕적인 음이탈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진짜사나이’ 멤버들이 이기자 수색대대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군사전문가 류수영이 후임 박형식에게 군가 ‘전우’를 가르쳐주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손가락 지휘를 하며 박자를 맞추는 등 남다른 음악적 재능을 과시한 류수영은 “약간 플랫된다”며 박형식의 음정을 지적하기 했다. 반면 가수 출신인 박형식은 군가를 배우면서 음이탈이 나는 사고를 저지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형식의 음이탈에 류수영은 장난스럽게 “엎드려”라고 말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박형식 음이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형식 음이탈, 귀엽네”, “박형식 음이탈, 긴장해서 그런가”, “박형식 음이탈, 내 친구는 군가 진짜 잘 부르던데”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진짜사나이’ (박형식 음이탈)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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