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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빠빠빠’ 크레용팝 봉사활동, ‘선물계좌 논란’ 씻을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02 16:38
2013년 9월 2일 16시 38분
입력
2013-09-02 16:38
2013년 9월 2일 1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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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크레용팝 '빠빠빠'/크롬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크레용팝이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2일 기아대책기구와 별똥별 스타도네이션에 따르면 크레용팝은 13일 강남구 노인복지기관에서 노인 대상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나선다.
크레용팝 측은 "대중과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크레용팝의 소속사는 지난달 28일 공식 홈페이지에 '선물 대신 현금을 계좌로 보내주면 기부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뭇매를 맞았다. 좋은 취지라고는 하지만 팬들에게 현금을 계좌로 보내달라는 요구가 적절치 않았다는 지적이다.
논란이 일자 소속사는 경솔한 발언에 대해 사과하면서 봉사활동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선물 공지와 관련해 표현의 미숙함으로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하다"면서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빠빠빠' 크레용팝 봉사활동, 좋은 취지 같다", "'빠빠빠' 크레용팝 봉사활동, 제대로 하길 바란다", "'빠빠빠' 크레용팝 봉사활동, 열심히 하길 바란다", "'빠빠빠' 크레용팝 봉사활동, 대중의 반응은 글쎄"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크레용팝은 지난해 데뷔한 5인조 걸그룹으로 최근 '빠빠빠'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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