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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쇼케이스, 한승연 “화나서 밥통 2개 비운적 있어…” 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02 16:51
2013년 9월 2일 16시 51분
입력
2013-09-02 16:48
2013년 9월 2일 1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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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승연 트위터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왕성한 식욕을 고백했다.
2일 카라는 정규 4집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한승연은 타이틀곡 ‘숙녀가 못 돼’에 대한 대화를 나누던 중 ‘숙녀가 못 되겠구나’라고 느낀 순간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녀는 “숙녀는 항상 조신하고 차분한 느낌이 있다. 근데 난 배고플 때나 깜짝 놀랐을 때 전혀 조숙해보이지 못 하는 것 같다”며 “친구랑 얘기를 하다 말실수를 하면 밤새도록 생각한다. 마음에 담아두는 성격이다”고 털어놨다.
이어 “배고플 때 허겁지겁 막 먹는다. 밥을 거의 마시듯 먹는다. 진짜 빨리 먹는다”고 덧붙이며 “화가 나면 되게 잘 먹는 스타일이다. 밥통 두 개를 비워봤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카라 쇼케이스 재미있었겠다”, “한승연 밥통 2개를 비운다고?”, “카라 쇼케이스에서 한승연 밥통 고백 흥미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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