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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혁 촬영거부… 동료들 탈진하자 제작진에 ‘분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02 18:23
2013년 9월 2일 18시 23분
입력
2013-09-02 18:22
2013년 9월 2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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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제공
‘조동혁 촬영거부’
배우 조동혁이 촬영거부로 제작진을 당황하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9월 6일 방송되는 SBS 파일럿 ‘심장이 뛴다’에는 조동혁이 출연, 마초 기질을 유감없이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조동혁은 살인적인 훈련과 더위로 동료들이 탈진하자 제작진에게 거세게 항의, 급기야 촬영 중인 카메라를 끄도록 했다고 한다.
조동혁은 이후 “제작진들이 우리를 버리고 자기들만 가버렸다고 생각했다”며 “경찰서에서 보호자를 기다리는 심정이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는 “처음 촬영하러 부산에 올 때 힘들 거라고 예상했지만 이 정도일 지는 전혀 몰랐다”고 제작진을 원망했다.
또한 현직 소방대원은 “제작진이 너무 독해 놀랐다. 출동도 가상으로 꾸며놓고 할 줄 알았는데 이 프로그램은 그런 것도 없고 그냥 평소대로 일만 하라고 하니 예측을 못하겠다”고 놀라워했다.
한편 ‘심장이 뛴다’ 1부는 오는 9월 6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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