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칼린 언니 켈리박, 청부살인 혐의 벗고 방송 출연
Array
업데이트
2013-09-03 10:26
2013년 9월 3일 10시 26분
입력
2013-09-03 10:25
2013년 9월 3일 10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박칼린 언니’
박칼린의 둘째 언니 켈리 박이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다큐스페셜 ‘2013 명사다큐 2편-음악감독 박칼린’에는 박칼린의 두 언니가 출연했다.
이날 켈리 박은 박칼린에 대해 “우리도 음악적인 역량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박칼린의 소질이 정말 좋았다”며 “칼린은 엄마를 닮아서 복 받았다. 우리는 그냥 그렇다”고 말했다.
특히 켈리 박은 지난 6월 미국 법원으로부터 청부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은 바 있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CBS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재판부는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 판결을 내렸다고 한다.
‘박칼린 언니’ 방송 등장에 네티즌들은 “우와~ 박칼린하고 닮았다”, “진짜 쌍둥이처럼 닮았다”, “박칼린 언니 카리스마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美 퇴출 위기’ 틱톡, 트럼프 행정부 ‘실세’ 머스크에 SOS
서울시 첫 새벽 자율주행버스 ‘A160’ 26일부터 달린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