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승기·윤여정 등 ‘꽃보다 할배’ 2탄 확정… 여배우 3인도
Array
업데이트
2013-09-03 11:46
2013년 9월 3일 11시 46분
입력
2013-09-03 11:44
2013년 9월 3일 11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승기·윤여정. 동아닷컴DB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로 명성을 입증한 나영석 PD가 배낭여행 프로그램 2탄을 준비한다. 이승기와 윤여정이 가장 먼저 출연을 결정했다.
3일 tvN 관계자에 따르면 이승기와 윤여정은 최근 출연을 확정하고 10월께 첫 촬영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꽃보다 할배’에 이은 2탄으로 여배우 특집으로 꾸려지며 윤여정 외 3명이 더 출연하고 이승기는 ‘짐꾼’ 역할을 맡는다.
두 달 가량 시간적 여유가 있지만 해외에서 촬영하는 만큼 현지 답사가 필요해 제작진은 정확한 촬영일정과 출연자 섭외, 캐스팅 등 세부적인 사항을 검토 중이다.
오랜 고민 끝에 출연을 결정한 이승기는 나 PD의 전작인 KBS 2TV ‘1박2일’ 이후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자제해왔다.
KBS 출신인 나 PD가 CJ E&M으로 옮기고 연출한 첫 프로그램인 ‘꽃보다 할배’ 때부터 출연 제의를 받아왔지만 당시 드라마 ‘구가의 서’와 겹치면서 성사되지 못한 바 있다.
현재 이승기는 아시아 팬미팅 투어 중이어서 이번에도 스케줄 조율에 특히 신경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내년부터 배울 AI 교과서 29일 결정…발행사 “통과해도 걱정”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광주지법, 日 강제동원 피해자 위자료 ‘4배 증액’ 판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