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D포토] 엠파이어 레드, 재킷 벗으니…新 ‘우유남’ 등극
Array
업데이트
2013-09-06 20:20
2013년 9월 6일 20시 20분
입력
2013-09-03 19:35
2013년 9월 3일 19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뱀파이어처럼 장수 아이돌을 꿈꾸는 그룹이 있다.
뮤직(Music)과 뱀파이어(Vampire)의 합성어를 뜻하는 엠파이어의 이야기다. 6인조 남성 신입그룹 엠파이어(티오, 제리, 유승, 태희, 하루, 레드)는 데뷔 싱글 앨범 ‘카르페디엠’ 발매 후 앨범명처럼 현재를 즐기고 최선을 다하며 장수 아이돌을 꿈꾸고 있다.
타이틀곡 ‘너랑 친구 못해’로 활동중인 엠파이어의 멤버 레드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급 9만원·초보 환영”…여성 노린 고액 알바의 정체
[횡설수설/김승련]美 작은정부십자군 “저항 세력에 망치가 떨어질 것”
“1초 스캔으로 잔반 줄이고 건강 지키는 마법”[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