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준 오지은 갈등… “예민한 상황, 왕따 루머 사실무근”
Array
업데이트
2013-09-04 15:54
2013년 9월 4일 15시 54분
입력
2013-09-04 15:25
2013년 9월 4일 15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정준 오지은 갈등’
탤런트 정준이 ‘정글의 법칙’ 오지은과의 갈등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화신, 마음을 지배하는 자’에는 정준이 출연해 “고산병으로 하차한 것이 맞다”며 왕따 루머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지은과의 갈등에 대해 “당시 (예민해져서)자신의 한계를 넘어간 듯하다”며 “왜냐하면 워낙 경사가 가팔라서 떨어져도 못 잡아주는 상황이었다. 진짜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 정준은 오지은이 험한 산에 오르는 것을 고집하자 “말 진짜 안 듣는다”고 화냈다. 이에 오지은 역시 “도와주지도 않을 거면서 그러느냐”고 버럭한 바 있다.
‘정준 오지은 갈등’에 네티즌들은 “잘 해결됐으니 다행이다 ”, “오지은 짜증낼 때 내가 다 놀랐다”, “힘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푸틴 “신형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서방 미사일 공격에 대응”
전세 계약 전 근저당권 반드시 확인하세요[부동산 빨간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