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소정 거식증… “밥 안 먹고 운동만, 생리 1년간 없어” 충격
Array
업데이트
2013-09-04 18:20
2013년 9월 4일 18시 20분
입력
2013-09-04 16:17
2013년 9월 4일 16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이소정 거식증’
레이디스코드 이소정이 거식증 소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김희선은 “레이디스코드 멤버가 극심한 다이어트와 거식증으로 병원을 다닌다던데…”라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이소정은 “지금은 조금 살이 붙어서 40㎏이 넘는다. 하지만 심하게 빠졌을 때는 38㎏이었다. 맞는 옷이 없어서 33사이즈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먹고 싶은 생각이 안 들었다. 안 먹고 운동만 했다. 2~3일 동안 방울토마토 5개로 버티거나 물만 마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소정은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다보니 건강이 많이 안 좋아졌다. 1년 가까이 생리를 하지 않았다. 갱년기 여성 수준이라고 하더라. 체지방 5㎏을 찌워야만 한다고 해서 그제야 정신차렸다”고 말했다.
‘이소정 거식증’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타깝다”, “이소정 거식증 충격이다”, “나는 방울토마토로 3시간도 못 버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정준은 ‘정글의 법칙’ 방영 당시 오지은과의 갈등에 대해 해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상속세 18억까지 면세”… 與 “거짓말 네이티브 스피커”
머스크, 13명째 아빠 되나…“5개월 전 출산, 머스크가 아빠” 주장
尹 이어 김용현·여인형 등도 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