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프리스킬라 살레르노, ‘남친’과 해변서 가슴 드러낸 채…(파파라치)

이탈리아 출신의 가수 겸 배우 프리스킬라 살레르노가 지난 달 7일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가슴을 드러낸 채 일광욕을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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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연예전문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프리스킬라의 사진을 공개하며 그녀가 미국 내 연예활동을 위해 곧 이탈리아에서 마이애미로 이주할 것이라고 전했다.

프리스킬라 살레르노는 이날 그녀의 새 남자친구와 함께 해변을 거니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충진 동아닷컴 기자 chris@donga.com
영상/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