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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경리 시구, 핫팬츠 입고 허벅지에 ‘LG 로고’ 아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06 15:13
2013년 9월 6일 15시 13분
입력
2013-09-04 19:32
2013년 9월 4일 1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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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리 시구/스포츠동아DB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경리가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트윈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경리는 LG트윈스 유니폼 상의를 입고 흰색 핫팬츠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특히 경리는 오른쪽 허벅지에 LG트윈스 로고를 검은색 타투처럼 새겨 넣어 시선을 모았다.
이날 경리는 힘차게 시구를 한 뒤 관중에게 인사하고 경기장을 빠져 나갔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인뮤지스 경리 시구, 너무 예쁘다", "나인뮤지스 경리 시구, 각선미가 최고다", "나인뮤지스 경리 시구, 센스 있는 문신이다", "나인뮤지스 경리 시구, 은근 섹시하다", "나인뮤지스 경리 시구, 허벅지에 눈이 간다", "나인뮤지스 경리 시구, 건강미 있어 보인다", "나인뮤지스 경리 시구, 섹시 시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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