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한도전’ 가요제, 무도나이트…‘라인업 최고’
Array
업데이트
2013-09-04 21:57
2013년 9월 4일 21시 57분
입력
2013-09-04 21:40
2013년 9월 4일 2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무한도전 무도나이트’
한 매체가 4일 ‘무한도전’의 한 관계자 말을 인용, “오늘 진행되는 ‘무도가요제’ 첫 녹화에는 가수 지드래곤(빅뱅), 보아, 유희열, 프라이머리, 김C, 장기하, 장미여관 등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무한도전 멤버들과 뮤지션 일곱 팀의 첫 만남은 바로 나이트 콘셉트. ‘무도 나이트’라는 이름의 행사를 통해 가요제를 함께 할 파트너 선정전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알려진 대로 보아와 지드래곤, 유희열, 프라이머리 등이 ‘무도가요제’ 출연을 확정한데 이어 김C, 장기하, 장미여관의 참여 소식은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무도가요제 무도나이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무도나이트, 이번 라인업 최고네요”, “무한도전 무도나이트, 기획이 대단하다”, “무한도전 무도나이트, 무조건 본방 사수하겠습니다”, “무한도전 무도나이트, 촬영현장에 가봤으면…”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레벨4 수준 佛자율견인차, 20t 트레일러 달고 우회전 척척
“하루 수백발 로켓 공습이 일상… 가족 납치 트라우마 시달려”
이재명 “불법 사채 근절 총력… 법 멀고 주먹만 가까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