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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라디오 생방송 30분 지각 사과,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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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 09:53
2013년 9월 5일 09시 53분
입력
2013-09-05 09:51
2013년 9월 5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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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사과.
5일 방송인 전현무가 오전 7시부터 시작된 MBC 라디오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생방송에 30분 지각했다. 그가 ‘굿모닝 FM’의 새로운 DJ로 발탁된 지 4일 만의 일이다.
이날 전현무는 30여 분을 지각해 라디오 오프닝을 포함한 일부 진행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제작진은 급히 이진 아나운서로 진행자를 대체해 방송을 진행했다.
제작진은 프로그램 공식 트위터를 통해 “현무 DJ, 오면서 울었다네요.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그가 두 손을 모으고 사죄하는 모습의 사진을 게시했다.
전현무 역시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정말 반성 많이 하고 있어요! 다신 늦지 않겠습니다~”라는 말로 거듭 사과했다.
‘전현무 지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현무 지각 액땜했다”, “전현무 지각 늦지 말고 파이팅”, “전현무 지각 방송 잘 듣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현무는 프리랜서 선언 후 1년여 만에 JTBC ‘히든싱어’, 엠넷 ‘보이스키즈’, MBC ‘블라인드 테스트 180’,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 등 지상파, 케이블, 종편을 가리지 않고 맹활약 중이다.
사진 |전현무 트위터(전현무 사과)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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