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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철 아내 전계현 “난 한국 최초 동성애 영화 주연배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05 11:07
2013년 9월 5일 11시 07분
입력
2013-09-05 10:25
2013년 9월 5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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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계현 동성애 영화 / 출처=KBS 2TV '여유만만'
전계현 동성애 영화
고 조경철 박사의 아내 원로배우 전계현(76)이 오랜만에 TV에 출연했다.
전계현은 5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나와 자신의 과거 출연작들에 대해 담담하게 이야기했다.
전계현은 1960년작 영화 '질투'에 대해 "한국 최초의 동성애 영화"라고 말했다. '질투'는 전계현과 문정숙이 주연을 맡아 의자매 간의 사랑을 다룬 영화.
전계현은 "제가 동생이었다. 문정숙씨가 나를 좋아하는 역할"이라며 "당시 큰 화제가 됐었다"라고 회상했다.
전계현은 1968년 영화 '미워도 다시 한 번' 주인공을 맡는 등 당대 최고의 여배우였으나, 1971년 결혼 이후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사진=전계현 동성애 영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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