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수 자두, 올해 말 종교인과 결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06 10:52
2013년 9월 6일 10시 52분
입력
2013-09-06 10:50
2013년 9월 6일 10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자두(31)가 올해 말 6세 연상의 종교인과 결혼한다.
자두와 그의 예비신랑은 11월 말에서 12월 사이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신랑은 1976년생으로 두 사람은 2011년 교회에서 처음 만나 2012년 5월부터 사랑을 쌓았다.
자두는 2001년 데뷔한 뒤 ‘대화가 필요해’ ‘김밥’ 등으로 인기를 모았다.
뮤지컬 등에도 출연한 자두는 최근 월드휴먼브리지와 함께 케냐에서 의료봉사 등 활동을 펼쳤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