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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스플래시 폐지논의, “안전사고 대책이 우선” 아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06 15:18
2013년 9월 6일 15시 18분
입력
2013-09-06 14:51
2013년 9월 6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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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시 폐지논의’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가 결국 녹화를 중단했다.
‘스플래시’ 관계자는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녹화를 계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중단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스플래시 폐지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플래시 폐지논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재미있었는데”, “그래도 역시 안전사고 대책이 먼저”, “스타들의 노력 보기 좋았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스플래시는 지난 4일 이봉원이 다이빙 도중 안면 부상을 입었고, 샘 해밍턴, 클라라, 이훈 등도 부상을 입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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