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21드페이 매장에서 열린 '21드페이' 브랜드 런칭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고소영은 블랙 미니 드레스를 선택해 S라인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드레스 위에 검은색 재킷을 걸쳤던 고소영은 포토타임에 앞서 재킷을 벗어 숨겨둔 몸매를 드러내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등이 훤하게 파인 드레스가 아찔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소영, 40대 맞아?", "고소영, 몸매가 장난 아니다", "고소영, 더 예뻐진 것 같다", "고소영, 방부제 미모란 이런 것", "고소영, 애기 낳은 몸매가 저렇다니", "고소영, 깜짝 놀랐다", "고소영, 20대들 기죽이는 외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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