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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시 녹화, 잇따른 출연자 부상에 중단...존폐여부는?
A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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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6 21:48
2013년 9월 6일 21시 48분
입력
2013-09-06 21:42
2013년 9월 6일 2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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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시 녹화, 잇따른 출연자 부상에 중단...존폐여부는?
스플래시 녹화 중단
‘스플래시’가 방송 2회만에 안전 문제로 녹화가 중단됐다.
MBC 예능프로그램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이하 ‘스플래시’)제작진은 6일 오후 진행될 예정이었던 녹화를 전격 취소했다.
MBC 측은 출연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스플래시 녹화 중단 결정을 내렸다.
앞서 진행됐던 스플래시 녹화에서는 출연진의 잇다른 부상이 있었다. 개그맨 이봉원은 지난 4일 연습 도중 얼굴이 수면으로 먼저 떨어지면서 얼굴에 멍이 들고 붓는 타박상을 입었다. 이날 이봉원은 현장에서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뿐만아니라 배우 이훈도 낙하하면서 얼굴을 수면에 부딪쳐 눈 주위에 심한 멍이 들었으며, 배우 클라라와 개그맨 샘 해밍턴은 다이빙 연습 도중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이번 녹화 취소는 김종국 MBC 사장 주재로 열린 임원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으로, 프로그램이 지속될지 여부는 향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미 녹화된 6일과 13일 방송분은 변동 없이 방송될 예정이며, 추석 연휴인 20일 방송 예정이었던 최근 녹화분은 방송을 타게 될지 미지수다.
한편, ‘스플래시’는 영국, 호주, 프랑스, 중국,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전 세계 20여개 국에서 방송하는 다이빙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스플래시 녹화 중단)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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