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꽃할배’ 이순재, 써니 보더니 대뜸 “이수만이 돈 잘 주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07 11:17
2013년 9월 7일 11시 17분
입력
2013-09-07 11:13
2013년 9월 7일 11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수만이 돈 잘 주나” 사진 = tvN ‘꽃보다 할배’ 방송 화면 캡쳐
이순재가 소녀시대 써니에게 "이수만이 돈 잘 주나"라는 짓궂은 농담을 던지며 모두를 웃게 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에서는 H4의 타이완 두 번째 여행이 그려졌다. 이순재는 드라마 촬영으로 뒤늦게 일행에 합류했다.
이날 이순재는 H4 멤버들과 재회했고 소녀시대 써니와 첫인사를 나눴다.
이순재는 써니에게 "어디 소속이냐"고 물었고, 써니는 "소녀시대는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옆에 있던 신구가 "이수만이 삼촌"이라고 거들자 이순재는 "이수만이 돈 잘 주나?"라며 "삼촌은 삼촌이고, 계산은 계산이지"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순재의 "이수만이 돈 잘 주나"라는 돌직구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대로 빵 터짐", "그냥 좋아요 국민 할배", "역시 클라스가 다름", "이순재만 할 수 있는 질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금값은 한 번 오르면 10년간 올라… 이번 사이클은 2019년 시작”
[르포]“24년간 행복을 주고 떠난 딸”… 무안 여객기 참사 49재
尹 취임 후 경호처 건물에 스크린 골프장·야구장 설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