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경미 부작용, 급격한 다이어트로 인해… “정말?”
Array
업데이트
2013-09-07 12:07
2013년 9월 7일 12시 07분
입력
2013-09-07 12:03
2013년 9월 7일 12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방송 화면 갈무리
‘정경미 부작용’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관심을 받고 있는 개그우먼 정경미가 체중 감량 부작용으로 건강상의 문제점을 지적받았다.
최근 진행된 KBS 2TV ‘비타민-위험한 테이블’ 녹화에서 정경미는 급격한 다이어트로 혈관나이 40대 중반 판정을 받았다.
이날 정경미는 “최근 다이어트로 8kg 정도 감량했다. 몸에 어느 정도 근육도 있고 건강한 몸을 가지고 있어야 건강한 2세를 가질 수 있다고 해서 다이어트를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간헐적 단식을 하려고 마음먹은 건 아니지만 워낙 스케줄이 바쁘고 불규칙하다 보니 끼니를 거를 때가 많아 본의 아니게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다”며 불규칙한 식습관을 공개했다.
이날 전문의로 출연한 신촌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교수는 “정경미는 단시간 급격한 체중감량으로 인해 혈관나이도 높게 나왔고 불규칙적으로 먹는 등 식습관에도 문제가 있다. 가벼운 우울증세도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취미와 운동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정경미 감량부작용 소식에 네티즌들은 “적당히 빼야함”, “우울증? 안타깝다”, “정경미 감량부작용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2TV ‘비타민-위험한 테이블’은 4일 오후 8시 55분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