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퍼스타K5 ‘말더듬이’출연자 박상돈 통편집, 사기혐의 수배 중
Array
업데이트
2013-09-07 12:23
2013년 9월 7일 12시 23분
입력
2013-09-07 12:15
2013년 9월 7일 12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방송 화면 갈무리
Mnet ‘슈퍼스타K5’(‘슈스케5’)에서 ‘말더듬이’ 사연을 들고 나와 감동을 선사했던 박상돈이 사기 및 횡령혐의로 기소중지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4일 한 매체가 피해자의 말을 인용해 “박상돈이 사기 및 횡령혐의로 기소중지 상태”라고 보도하며 이 같은 사실이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제보한 피해자 A씨는 박상돈이 자신의 차량도 아닌 남의 소유 페라리 차량 대여를 빌미로 돈을 입금 받고 잠적했으며 비슷한 수법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돈을 뜯어내 현재 수사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네티즌들은 “별일이 다 있네”, “최영태부터 박상돈까지 문제 많네”, “최영태 방송사 디스 논란도 심각하던데”, “박상돈 그래서 통편집 됐구나”, “박시환만 올라가면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상돈은 ‘슈스케5’에 말더듬는 안타까운 사연을 전하며 진정성 있는 표현력으로 슈퍼위크에 진출하며 감동을 준 바 있으나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통편집 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산후조리원서 장애 있던 신생아 의문사…“엎드린 자세로 숨져 있었다”
메르켈 “트럼프, 외교도 부동산 사업가 관점서 판단”
푸틴 “신형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서방 미사일 공격에 대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