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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슈퍼스타K5 블랙위크 도입, “박시환 살아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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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7 13:50
2013년 9월 7일 13시 50분
입력
2013-09-07 13:43
2013년 9월 7일 13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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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화면 갈무리
‘슈퍼스타K5 블랙위크’
Mnet ‘슈퍼스타K5’의 기대주였던 참가자 박시환이 탈락한 가운데 기존의 슈퍼위크 대신 ‘블랙위크’ 도입이 예고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박시환은 탈락 이후 마지막 블랙위크 합격 후보에 올랐지만 아직 정확한 합격 여부가 공개되지 않아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방송 초반부터 관심을 모았던 참가자들 박재한(한경일), 김대성 스테파노의 합격여부도 끝내 공개되지 않아 어떤 참가자가 블랙위크로 갈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그동안의 슈퍼위크는 조별미션과 라이벌미션 등을 통해 생방송 진출자를 가리는 방식이었다. 이에 시청자들의 예상대로 진출자가 가려진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제작진 측이 새로운 방식이 도입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일 1방송된 ‘슈퍼스타K5’에서는 총 12팀이 2차 하프미션을 통과했으며 아쉽게 탈락한 참가팀 중 추가로 13팀이 선정됐다.
심사위원 이승철은 “그간 방송이 거듭되면서 참가자들이나 시청자들이 합격 패턴을 쉽게 알고 읽을 수 있어 새롭게 블랙 위크를 도입하게 됐다”고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5 블랙위크 궁금하다. 최영태는 탈락한 건가?”, “한경일도 슈퍼스타K5 블랙위크 진출 못하는 건가?”, “최영태는 탈락한 거 같고 정은우는 합격?”, “정은우 합격이면 좋겠다” “슈퍼스타K5 블랙위크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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