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현진영 “난 아이돌 1세대…이수만, 나 이후 아이돌시대 온다 예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07 23:53
2013년 9월 7일 23시 53분
입력
2013-09-07 23:50
2013년 9월 7일 23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출처 MBC ‘세바퀴’ 캡처
7일 방송된 MBC ‘세바퀴’ 가요계 레전드 특집에서 현진영은 전성기 시절 비화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현진영은 이수만에게 극찬을 들었다며, 자신이 1세대 아이돌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수만이 '너 데뷔 이후로 아이돌의 시대가 올 것이다'고 말했다"고 말해, 주위에서 핀잔을 주자 "난 그렇게 들었다"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설운도, 현진영, 이주노, 데니안, 규리, 천명훈 등이 출연해 입담을 겨뤘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친한 “韓-가족 명의 글 1068개중 12개만 비방”… 친윤 “무의미한 변명”
대법 “‘지인 할인’ 받은 의료비, 실손 청구 못해”
日 ‘추도사’도 없었다… ‘사도광산’ 뒤통수 맞은 정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