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인기가요’ 지드래곤 “전곡 타이틀곡 욕심…골라듣는 재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08 16:50
2013년 9월 8일 16시 50분
입력
2013-09-08 16:45
2013년 9월 8일 16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화면
인기가요 지드래곤
빅뱅 리더 지드래곤이 두 번째 정규 앨범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지드래곤은 8일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 본격 컴백 무대에 앞서 MC인 황광희 민아 현우와 안부인사를 건넸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이 4곡인 점에 대해 지드래곤은 "마음 같아서는 전곡을 타이틀곡으로 만들고 싶었지만 자제했다. 여러분에게 골라듣는 재미를 드리겠다"라며 웃었다.
지드래곤은 이번 앨범에서 '삐딱하게', '블랙', '늴리리야', '니가 뭔데' 등 4곡을 타이틀곡으로 선정했다.
첫 컴백무대에서 지드래곤은 이번 타이틀곡 '늴리리야'와 '블랙'과 지난 3월 발표했던 곡 '미치GO'를 선곡,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지드래곤(G-Dragon), 카라(KARA), 비투비(BTOB), 틴탑(TEEN TOP), 선미, 제국의아이들, 헨리(Henry, Feat 엠버), 빅스(VIXX), 테이스티, 스피카(SPICA), 뉴이스트, 레이디스코드, 범키, 나비, 투빅 등이 출연했다.
이날 1위 후보로는 틴탑의 '장난아냐', 에프엑스의 '첫 사랑니',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가 올랐다.
<동아닷컴>
인기가요 지드래곤.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화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규제파’ 겐슬러 사퇴 소식에 또 껑충… “金팔고 코인사야” 주장도
“시급 9만원·초보 환영”…여성 노린 고액 알바의 정체
내년부터 배울 AI 교과서 29일 결정…발행사 “통과해도 걱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