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효리 신혼생활… “남편 이상순이 밥상 차려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0 17:21
2013년 9월 10일 17시 21분
입력
2013-09-10 17:18
2013년 9월 10일 17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효리투게더
‘이효리 신혼생활’
가수 이효리가 신혼생활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스피카가 출연, 소속사 선배 이효리와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이날 이효리는 “신혼생활이 어떠하냐”는 김신영의 질문에 “결혼 후 달라질 거라 생각했지만 비슷하더라. 다들 결혼하면 느낌이 다르다고 하는데 아직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어 “결혼 전에는 외로울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언제나 든든한 내 편이 있는 기분이다”고 전했다.
김신영은 “결혼한 지 4개월이 지난 한 청취자는 밥을 먹던 중에도 남편과 눈이 마주치면 밥상을 엎는다고 하더라. 이효리 씨도 그러냐”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이효리는 “오빠(이상순)가 차려주기 때문에 자기가 차린 상을 스스로 엎지 않는다”고 재치있게 응수했다.
‘이효리 신혼생활’ 소식에 네티즌들은 “우와~ 너무 부럽다. 이효리 신혼생활 이야기 재밌네요”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1일 제주도에 위치한 별장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증시가 폭락하든 “나는 된다”…트럼프식 자기긍정 [트럼피디아]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실종 다이버 극적 생환
트럼프 “굽히지 않겠다”… ‘4·2 상호관세’ 재차 강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