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 확정된 건 없다”고 덧붙였다.
KBS 드라마‘총리와 나’는 총리의 집에서 일하게 된 한 여성 가정교사의 에피소드를 그린 한국판 ‘사운드 오브 뮤직’. 이번 드라마에서 윤아는 가정교사 역할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아가 출연 제안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는 KBS 드라마 ‘총리와 나’의 제작은 SM C&C가 맡았다. 오는 12월 방송 예정.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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