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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윤 혼전임신… “숨긴 이유, 부친상 중 소식 알려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1 14:32
2013년 9월 11일 14시 32분
입력
2013-09-11 14:23
2013년 9월 11일 14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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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윤 혼전임신’
여현수 정하윤 부부가 혼전임신을 숨길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했다.
1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정하윤 여현수 부부가 출연해 “부친상 중 임신 소식이 알려져 ‘임신이 아니다’고 말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현수는 “대중에 알려진 직업을 갖고 있는 정하윤을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지금 생각해도 같은 선택을 했을 것 같다. 당시 가족을 지켜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너무 죄송하더라. 갑자기 그렇게 얘기가 나오니까 좀 당황스럽더라. 그래도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하늘에서 많이 보살펴주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현수 정하윤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노블발렌티에서 2년여의 열애 끝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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