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여현수 정하윤 신혼여행 이어 결혼반지까지 화제, “어땠기에?”
Array
업데이트
2013-09-11 15:15
2013년 9월 11일 15시 15분
입력
2013-09-11 14:56
2013년 9월 11일 14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방송 화면 갈무리
‘여현수 정하윤 신혼여행’
배우 여현수 정하윤 부부의 신혼여행 인증샷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결혼 반지까지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여현수는 아내 정하윤을 위해 직접 결혼반지를 디자인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관심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여현수와 정하윤의 웨딩촬영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여현수는 웨딩 촬영 도중 정하윤에게 결혼 반지를 선물했다. 그는 “특별한 것을 해주고 싶었다. 그런데 요즘은 예물로 많은 것을 하지 않고 반지 하나만 하니까 준비를 해봤다”면서 정하윤을 위해 직접 디자인한 반지를 선보였다.
하지만 야심차게 준비한 반지가 정하윤의 손가락 맞지 않아 “내 손가락 사이즈도 모르냐”는 핀잔을 듣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여현수 정하윤 신혼여행도 부러운데 반지까지?”, “여현수 정하윤 신혼여행 푸켓으로 갔다더라. 부럽다”, “반지 디자인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 패스 받아서 골이 터지면 이강인 부럽지 않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그리스 경제 부활이 긴축 덕분?…진짜 반전은 따로 있다[딥다이브]
구룡마을 주민들, 망루 농성 돌입…6명 긴급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