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관상.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윤후의 관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JTBC ‘신의 한 수’ 녹화에서 역학자 조규문 대우 교수가 출연해 아이들의 관상을 보는 법에 대해 설명했다.
조 교수는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관상을 볼 수 있다”며 “아이들은 부모의 말과 행동에 따라서 관상이 달라진다”고 말한 뒤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아이들의 관상에 대해 이야기를 풀었다.
그는 “김민국, 민율 형제가 뒤통수와 코가 좋다. 그리고 윤후와 이준수는 눈빛이 빛나고, 목소리에 기백이 넘친다”며 “이런 관상을 가진 아이들은 건강하고 명이 길다”고 설명했다.
또한 성동일의 아들 성준을 언급하며 “눈동자가 빛나고 음성이 차분하고 맑다. 부유하고 귀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후 관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관상 좋네”, “그냥 보기에도 윤후는 복을 타고 난 듯”, “윤후 관상 나왔으니 건강하게 오래살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MBC ‘아빠 어디가’ (윤후 관상)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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