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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윤한 재벌설… “부모님, 조부모님이 돈 많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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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 16:23
2013년 9월 11일 16시 23분
입력
2013-09-11 16:22
2013년 9월 11일 1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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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 재벌설’
피아니스트 윤한이 재벌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윤한은 1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윤한은 재벌설에 대해 “내가 돈이 많은 게 아니라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런 것이다”고 해명했다.
한편 윤한과 배우 이소연의 가상 결혼생활은 오는 14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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