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류시원 사건’ 무슨 일 있었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12 10:02
2013년 9월 12일 10시 02분
입력
2013-09-12 03:00
2013년 9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생방송 오픈 스튜디오(12일 오후 8시 30분)
부인을 폭행·협박하고 몰래 차량에 위치추적 장치를 붙인 혐의로 기소된 배우 류시원이 10일 공판에서 벌금 700만 원을 선고받았다. 그는 “폭행은 없었고, 아내와 딸을 위해 위치추적을 한 것”이라며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류시원 사건의 전말을 전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머스크 첫 공동인터뷰…‘머스크 대통령’ 논란 묻자 한 말은
“이재명은 민주당의 아버지” 강민구 前 최고위원, 野 싱크탱크 부원장 임명
부산서 60대 아버지가 20대 아들 흉기로 살해…긴급체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