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울다이브, 컴백초읽기…스윙스-범키-산이 지원사격 ‘훈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2 14:03
2013년 9월 12일 14시 03분
입력
2013-09-12 09:35
2013년 9월 12일 09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울다이브를 향한 힙합 뮤지션들의 응원이 화제다.
11일 소울다이브 공식트위터에는 한국 힙합씬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의 응원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인공들은 스윙스, 범키, 산이로 이들은 소울다이브의 신곡 제목인 ‘Night is Young’이 쓰인 피켓을 들고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윙스는 범상치 않은 표정과 포즈로 플래카드 들고 있으며, 범키와 산이는 영화 맨인블랙 포스터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듯 나란히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남다른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특히 스윙스는 소울다이브와 엠넷 ‘쇼미더머니2’에서 대결 구도를 펼쳤던 뮤지션이기에 소울다이브 신곡 홍보에 나선 스윙스의 의리가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힙합 뮤지션들의 응원 훈훈하네요”, “포스들이 다 남다르네요!”, “소울다이브, 스윙스 적과의 동침이네요”, “역시 소울다이브 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달 30일 신곡 ‘NIGHT IS YOUNG (젊은 이밤)’을 발표한 소울다이브는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는 정규2집을 발매 할 예정이며, 오는 9월 13일에는 그룹 결성 이후 처음으로 단독콘서트를 갖는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락가락 트럼프 관세…“멕시코·캐나다산 상품 관세 한 달간 유예”
‘토허제’ 해제뒤 강남 집값 급등… 송파구, 7년만에 상승폭 최대
[김형석 칼럼]지금의 정치, 대한민국에 주어진 임무 하고 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