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지섭 돌발 포옹, 공효진과 불붙은 ‘러브라인’
Array
업데이트
2013-09-12 13:53
2013년 9월 12일 13시 53분
입력
2013-09-12 13:44
2013년 9월 12일 13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지섭 돌발포옹’
소지섭이 공효진을 돌발포옹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한다.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소지섭과 공효진이 로맨틱한 돌발포옹을 했다.
주중원(소지섭 분)은 태공실(공효진 분)과 이야기를 나누다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포옹한다. 놀란 태공실을 꼭 끌어안고 있는 주중원의 모습에서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게 했다.
또 이날 방송 후반에 주중원은 자신의 고모말에 상처를 받고 눈물을 흘리는 태공실에게 “너 호두깍이 아줌마가 어떻게 꺼졌는지 알아?”라고 말하며 기습 키스를 해 눈길을 끌었다.
소지섭 돌발포옹에 네티즌들은 “소지섭 돌발포옹, 그냥 부럽네”, “소지섭 돌발포옹, 나는 누가 포옹해주지”, “소지섭 돌발포옹, 오늘 방송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엄사태 불안” 일부 유학생 귀국… 대학들 “신입생 유치 걱정”
트럼프 첫 회견 ‘韓 패싱’… 김정은엔 “나와 잘 지내”
거취 고심 해리스,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워달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