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유우 열애설’ 주인공 미우라 하루마… 19금 베드신!

  • 동아닷컴
  • 입력 2013년 9월 12일 13시 43분


일본 톱배우 아오이 유우(28)와 미우라 하루마(23)가 열애설이 터진 가운데 미우라 하루마의 19금 베드신이 화제다.

인터넷상에 올라온 사진은 드라마 ‘라스트 신데렐라’의 한 장면으로 미우라 하루마의 격정적인 베드신이 담겨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우라 하루마는 시노하라료코와 격정적인 베드신을 연출했다. 침대에 누워 진한 키스는 물론 상의를 탈의한 채 농도 짙은 베드신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일본 주간지 여성세븐은 12일 “아오이 유우와 미우라 하루마가 아침마다 함께 산책 겸 데이트를 하는 것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