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보아 연기력에 호평 세례, “보아가 기대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2 14:46
2013년 9월 12일 14시 46분
입력
2013-09-12 14:38
2013년 9월 12일 14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방송 화면 갈무리
‘보아 연기력’
가수 보아가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보아는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시추에이션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에서 ‘연애허당’ 주연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극중 보아는 빼어난 미모와 털털한 성격으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에게 인기 만점이지만 연애에선 늘 배신을 당해야만 했던 주연애 역으로 출연했다.
보아는 오랜 가수 생활을 했고 연기에는 처음 도전하는 상황이었지만 어색하지 않은 수준 높은 연기력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보아는 도입부에서부터 바람 핀 전 남자친구(인교진)에게 화끈한 욕설을 퍼부으며 산낙지를 던지는 등 리얼한 표정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자신의 절친 강도경(박진주)와 함께 있는 정진국(임시완)을 목격 후 쿨한 척 돌아섰지만 뒤에서 눈물을 글썽이는 등의 다채로운 감정연기까지 완벽히 소화해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보아 연기력도 수준급이다”, “보아 연기력 별로일 줄알았는데 의외네!”, “보아 못하는 게 뭐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부작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의 마지막 편에서는 보다 더 적나라한 현실 연애를 그릴 것으로 예고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경찰, 성폭력 혐의 장제원에 출석 통보… ‘내 맘 어떡해’ 피해자에 보낸 문자 확보
[사설]10년 만에 한경협 만난 민주당 대표… ‘청취’ 말고 ‘액션’ 보여야
‘사이버 룸살롱’으로 거액 벌고 세금 탈루… 불법도박 수익, 가짜법인 차려 돈세탁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