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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박원숙 손녀… “10년 전 연락 끊겨, 만나고 싶다”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3 14:26
2013년 9월 13일 14시 26분
입력
2013-09-13 10:00
2013년 9월 13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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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박원숙 눈물’
탤런트 박원숙이 연락 끊긴 손녀를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박원숙은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스타 마음 여행 그래도, 괜찮아’에 출연해 “아빠가 시간을 내서 아들이랑 여행을 온 걸 봤는데 그렇게 좋아 보이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 좋은 것을 우리 아들은 못해봤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며 눈물을 삼켰다. 앞서 박원숙은 지난 2003년 아들이 먼저 세상을 떠났다. 이후 며느리의 재혼으로 단 하나뿐인 손녀와도 연락이 끊겼다고 한다.
박원숙은 “우리 손녀를 여름방학이나 이런 때 견문도 넓히고 이런 여행도 시켜주고 오순도순 이야기도 나누고…”라며 더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박원숙 눈물’ 소식에 네티즌들은 “다시 연락했으면 좋겠다”, “박원숙 눈물 안타깝다”,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원숙은 아들 사망 원인을 일부러 듣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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