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30살 연하 열애, “지난해 6월부터 교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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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9월 13일 15시 39분


‘백윤식 30살 연하 열애’

배우 백윤식이 30살 연하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13일 한 매체를 통해 백윤식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현재 백윤식 선생님이 열애 중인 것이 사실이다. 30살 연하의 모 지상파 기자분과 지난해 6월부터 교제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인들과의 편안한 모임에서 상대 여성분을 만나 교제를 시작했고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백윤식이 30살 연하의 지상파 방송사 K 기자와 열애 중이다”면서 “두 사람은 백윤식이 주연을 맡은 영화 ‘관상’ VIP 시사회에도 함께 하며 애정을 과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백윤식 30살 연하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윤식 30살 연하 열애, 대단하시다”, “백윤식 30살 연하 열애, 상대는 누굴까?”, “백윤식 30살 연하 열애, 그럼 며느리랑 나이 차이가?” 등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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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추천 많은 댓글

  • 2013-09-13 15:55:00

    투표 조作한 것은 말이 없고 맨날 여론몰이 한복정치나 색깔정치나 패션쇼나 하면서 이미지 정책뿐이 없고 돌아 댕기면서 일하는 척 합니까? 공약은 다 뻥이고 지킬 약속도 없는데 먼 일이 그렇게 많아요? 불법선거는 한마디도 없고 전부 입은 닫은 체 완전히 김정일 뺨치는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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