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틴아이돌 오디션’ 14일 최종 결선…김태원-바다 심사위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3 19:25
2013년 9월 13일 19시 25분
입력
2013-09-13 19:15
2013년 9월 13일 19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채널A와 롯데샌드락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틴아이돌 오디션’이 결선 무대를 앞두고 있다.
이번 결선 무대는 지난 8월부터 총 3차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6명의 10대가 경쟁한다.
‘틴아이돌 오디션’의 최종 무대는 14일 저녁 6시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숲 속의 무대’에서 열린다. 가수 주영훈이 진행하고 그룹 부활의 김태원과 가수 바다가 심사위원을 맡는다. ‘슈퍼스타K3’의 우승자 울랄라세션이 무대에 참여해 축하공연을 꾸밀 예정이다.
제작 관계자는 “이번 ‘틴아이돌 오디션’에는 깜짝 놀랄만한 가창력을 소유한 실력파 후보자가 많다”며 “한국의 비욘세로 평가될만한 가창력과 안무 능력을 갖춘 후보자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틴아이돌 오디션’ 우승자는 ‘롯데샌드락대상’ 상금 1000만 원을 받게 된다. 준우승자 1명은 김태원과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된 ‘본스타트레이닝센터’에서 보컬 트레이닝과 안무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14일 펼쳐지는 ‘틴아이돌 오디션’의 결선 무대는 오는 28일 채널A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트럼프 “시진핑, 머지않은 미래에 미국 방문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