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심장이 뛴다’ 조동혁, 현역 소방관의 진심어린 편지에 눈물 ‘글썽’
Array
업데이트
2013-09-14 13:52
2013년 9월 14일 13시 52분
입력
2013-09-14 13:48
2013년 9월 14일 13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심장이뛴다 조동혁’
SBS 파일럿 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의 13일 방송분 중 제2부에서는 배우 박기웅 조동혁 이원종 최우식 전혜빈과 개그맨 장동혁 등이 출연해 소방활동을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장이뛴다 에서는 이상수 대원이 첫 방송 때 삐걱댔던 조동혁을 따로 불러냈다.
이상수 대원은 조동혁에게 “한번 현장에 들어가면 그 속에서 불을 진압할 때까지 안 나온다. 집사람은 모른다. 좋은 이야기만 해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을 위해)제 책상 서랍에 집사람에게 남기는 편지와 가족사진을 항상 들고 다닌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방송 중 조동혁은 이상수 대원의 진심이 담긴 편지를 읽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비로소 이상수 대원의 진심에 감동을 받은 조동혁은 “내가 더 잘 해서 이상수 대원이 속으로 ‘열심히 하네? 잘하네?’라는 생각이 들도록 만족감을 드리고 싶다”고 안타까운 심정과 함께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심장이뛴다 조동혁 편을 본 네티즌들은 ‘심장이뛴다 조동혁, 진짜 감동이 뭔지를 보여줬다’, ‘심장이뛴다 조동혁, 다시 보이네’, ‘심장이뛴다 조동혁, 남자로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농업·농촌 구조 개편…“2030년까지 농촌 인구 비율 20% 유지하겠다”
거취 고심 해리스,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워달라”
“계엄 사태로 韓 외교 흔들… 美 대북정책 변화에 대응 어려워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