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정석, 차가운 가을의 남자 ‘매력의 끝은 어디’

  • Array
  • 입력 2013년 9월 16일 07시 30분


코멘트

11일 개봉한 영화 ‘관상’에서 내경(송강호)의 처남 팽헌 역을 연기한 배우 조정석이 삼청동 카페에서 스포츠동아와 인터뷰를 갖고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관상’은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촬영 - 삼성갤럭시 NX, 렌즈 - 18-200mm)

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beanjjun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