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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조은나래, 돋보이는 ‘볼륨’ 몸매와 미모…‘롤 여신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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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09-16 15:23
2013년 9월 16일 15시 23분
입력
2013-09-16 13:33
2013년 9월 16일 1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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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조은나래’
조은나래 리포터가 롤 월드 챔피언십 시즌3에서 미모를 뽐내 화제다.
16일 새벽(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로스앤젤레스의 컬버 스튜디오 특설 무대에서는 전 세계 각 지역별 롤 대표들이 모두 모이는 롤드컵이 화려하게 개막했다.
롤드컴 전 경기를 위성 생중계하는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방송에서 ‘롤 챔스 여신’으로 불리는 조은나래 리포터가 롤드컵 현장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조은나래는 몸에 딱 붙는 흰색 민소매 티셔츠 차림으로 등장, 또렷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롤드컵’의 조은나래 리포터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롤드컵 조은나래, 여신이 따로 없구나”, “롤드컵 조은나래, 클라라보다 몸매 예술”, “롤드컵 조은나래, 강예빈 나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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