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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개리 기습 뽀뽀, ‘월요커플’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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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17:45
2013년 9월 16일 17시 45분
입력
2013-09-16 17:09
2013년 9월 16일 1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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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기습 뽀뽀’
리쌍 개리가 ‘월요커플’인 송지효에게 기습 뽀뽀를 감행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15일 방송에서 빅뱅 왕자들과 함께 하는 지효공주의 마음 얻기 프로젝트인 ‘지효공주 쟁탈전’ 편으로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송지효는 여신 같은 자태를 뽐내며 흰색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했다.
빅뱅의 지드래곤, 대성, 승리와 ‘런닝맨’ 멤버들이 지효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한 가운데, 개리는 과감한 스킨십으로 송지효의 마음을 흔들었다.
개리는 대성의 ‘날 봐 귀순’ 노래에 맞춰 송지효를 유혹하고 선택을 받아야 하는 과정에서 송지효의 볼에 기습뽀뽀를 했다.
개리의 기습뽀뽀에 놀란 송지효는 당황해했고 같은 자리에 있던 유재석과 김종국 등을 비롯한 빅뱅 멤버들은 "뽀뽀를 하는 게 어디 있느냐"며 크게 반발했다.
송지효는 “진짜 입술이 닿았다”고 말하면서 당황스러워했고, 개리는 유독 당당한 모습으로 “오늘 나한테 말시키지 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리 기습뽀뽀’를 접한 네티즌들은 “개리 기습뽀뽀,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개리 기습뽀뽀, 방송보다 놀랐다”, “개리 기습뽀뽀가 왠 말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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