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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성유리 “옷 갈아입는데 스토커가 내 몸에 빨간 레이저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17 10:32
2013년 9월 17일 10시 32분
입력
2013-09-17 09:11
2013년 9월 17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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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화면
‘성유리 스토커’
성유리가 스토커에게 당한 충격적인 경험을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배우 김미숙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김미숙은 "20년 동안 여자 스토커가 있었다"며 "어느 현장에나 따라왔는데 집에까지 들어오게 됐다. 정말 아찔해서 어쩔 수 없이 경찰까지 부르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에 성유리는 "나도 그런 적이 있다"며 "핑클 활동 당시 늦은 시간 스케줄을 마치고 집에 와서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그런데 몸에 빨간 점 같은 것이 보이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성유리는 "알고 보니 건너편에서 내 몸에 레이저 불빛을 쏘고 있었던 것이었다"며 "너무 놀라서 바닥에 엎드린 채로 엄마를 불렀다"고 말했다.
성유리 스토커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유리, 스토커가 그런 짓을…소름 끼친다" "성유리 스토커,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 "성유리 스토커, 너무 예뻐도 힘들어" "성유리 김미숙, 스토커 때문에 얼마나 무서웠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 김미숙은 데뷔 비화와 5세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등을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성유리 스토커.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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